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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ETF리뷰

GLD ETF, 꾸준히 사모으는 이유 3가지

by SmartFin 2025. 6. 14.

금 투자, 이제는 ETF로 꾸준히 시작해볼 때!

금값이 오르면 항상 나오는 말이 있죠. "금 살걸 그랬다…" 하지만 실물 금은 관리가 어렵고 수수료도 만만치 않죠. 그래서 저는 몇 년 전부터 GLD ETF, 즉 SPDR Gold Shares를 통해 간편하고 꾸준한 금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왜 GLD ETF를 선택했고, 어떻게 꾸준히 매수하고 있는지, 그 이유 3가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 GLD ETF 핵심 요약표

항목내용
ETF명 SPDR Gold Shares (GLD)
발행사 State Street Global Advisors
거래소 NYSE Arca (미국)
추종 자산 금 현물 (London Gold Fix 기준)
환헤지 여부 없음 (달러 기준 투자)
배당 없음
보수(총 비용) 연 0.40% 수준
최소 매수 단위 1주 또는 소수점 매수 가능
장점 실물 보관 불필요, 분할 매수 가능, 안정적 자산
단점 환율 영향 있음, 배당 없음, 양도세 과세 대상
 

 

1️⃣ 실물 금보다 훨씬 간편하다

실물 금은 어디에 보관하느냐가 문제입니다. 금고가 없거나 도난 위험이 있다면 금 투자가 스트레스로 바뀔 수 있죠. 하지만 GLD ETF는 미국 증시에 상장된 상품으로, 주식처럼 간편하게 매수/매도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보관 걱정 없이, 증권사 앱으로 클릭 한 번이면 끝!

2️⃣ 분할 매수가 가능하다

금은 1g 단위로는 사고팔기 어렵고, 골드바는 몇백만 원 이상 단위가 많습니다. 하지만 GLD ETF는 1주 단위, 심지어 소수점 단위 투자도 가능해요. 덕분에 저는 매달 월급의 5~10%를 GLD에 적립식 매수하고 있습니다. 투자 루틴이 만들어지고, 금 투자도 습관이 됩니다.

3️⃣ 장기적인 자산 방어 효과

금은 인플레이션과 금융위기 시기마다 강한 면모를 보여왔던 자산입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시장의 불안정성이 커졌을 때, GLD ETF의 안정성은 포트폴리오 전체에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주식과 달리 단기 급등락이 적어 심리적으로도 편안한 투자가 가능하죠.


🆚 GLD vs GLDM vs IAU 금 ETF 비교표

항목GLDGLDMIAU
정식 명칭 SPDR Gold Shares SPDR Gold MiniShares iShares Gold Trust
운용사 State Street State Street BlackRock
거래소 NYSE Arca NYSE Arca NYSE Arca
순자산 규모 약 $60B 이상 약 $7B 이상 약 $30B 이상
보수(연간 총비용) 0.40% 0.10% (가장 저렴) 0.25%
1주당 가격(대략) $180~190 $40 내외 (소액 투자 유리) $60~70
환헤지 없음 없음 없음
배당 없음 없음 없음
특징 유동성 매우 높음 보수 낮고 저가형 GLD보다 저렴한 대안
적합 대상 대형투자자, 거래량 중시 소액투자자, 비용 중시 안정+저비용 균형형
 

💡 참고 팁

  • GLDM은 GLD보다 가격이 낮아 적립식 투자에 유리
  • 장기 보유 시에는 보수 차이가 누적 수익에 영향
  • GLD는 거래량 많아 매매 탄력성이 우수함

📌 실제 투자 예시

저는 매달 자동이체로 증권 계좌에 일정 금액을 옮기고, 한 달에 1~2번 GLD ETF를 매수합니다. 지금까지 수익률은 연평균 5~7% 사이를 기록 중이고, 특히 주식 하락기에는 오히려 GLD가 수익을 보완해줘서 리스크 헷지 수단으로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 주의할 점

  • GLD는 미국 ETF이므로 환율 영향이 큽니다.
  • 해외 주식 거래 계좌가 필요하며, 양도소득세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배당금이 없으므로 장기 보유 전제가 중요합니다.

✅ 마무리하며

GLD ETF는 소액으로도 가능하고, 주식보다 변동성이 낮으며, 경제 위기 시 안전자산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투자 상품입니다.

특히 사회초년생이나 ETF 입문자에게 꾸준한 자산 축적과 리스크 분산 수단으로 추천할 만합니다.